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험체 세즈 (문단 편집) === 단점 === * '''강요되는 전용 조합''' 실세즈의 고질적인 단점. 실험체 세즈가 날뛰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기절이 걸려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다. 그렇기 때문에 실세즈 자체도 1스킬과 2스킬에 기절이 붙어있다. 그러나 실세즈가 직접 기절을 걸고 상대방을 따는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일단 실세즈는 상대방의 강화효과를 해제할 방법이 없다. 즉, 상대방의 면역을 벗겨낼 방법이 없다는 소리다. 상대방이 면역이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실세즈가 가진 기절은 1턴짜리 기절이다. 실세즈가 다시 턴을 잡을때 쯤엔 상대방의 기절이 모두 풀려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기절을 안정적으로 걸기위해선 효과적중에 스탯을 낭비해야한다는 소소한 단점또한 존재한다. 즉, 실세즈를 제대로 운용하려면 다른 아군으로 상대방의 면역을 제거한 뒤 기절을 걸고 실세즈는 3스킬만을 난사해야한다. 곁에 설국의 솔리타리아, 페이라 같은 전문 기절 요원이 없는 실세즈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반송장에 가깝다. * '''전무한 생존능력''' 에픽세븐에선 딜러라도 대부분이 생존관련 스킬이나 패시브를 한가지쯤은 갖고있다. PVP 생태계에선 아무리 딜러라고 해도 생존할 방법이 없으면 무언가를 해보기도 전에 퇴장하거나 지속싸움이 전혀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밴픽 시스템이 있는 실레나에선 정령사나 기사를 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살 방법이 없는 영웅들은 더더욱 도태되기 쉽다. 그러나 실세즈는 기절을 걸 수 있기 때문인지, 생존능력이 전무한 영웅중 하나이다. 그렇기에, 실세즈를 운용할 생각이라면 기절 템포덱으로 쉴새없이 몰아쳐 아예 상대방이 무언가 해볼 각을 주지 않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상대 딜러의 턴이 오는 순간 실세즈의 목숨은 풍전등화와도 같다.[* 그나마 도적이라 교월, 무위, 윈드라이더 같은 아티팩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